역시 사람의 귀차니즘은 인류 진화위 큰힘인거 같네요. 이불속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관련기기를 찾던중 이거다 하는 물건이 바로 스위치 봇. 아직 허브가 안나와서 아쉽김 하지만 와이파이는 포기하고 오자마자 바로 설치합니다. 편하네요. 추운 이불박으로 나와서 불을 끈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남은 스위치봇은 옆집 분들과 협의하여 엘리베이터에 딱. 14년된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호출이 생겼습니다. 무궁무진한 사용처 맘에 듭니다 나중에 허브플러스 출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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